편지쓰기 / 보내기

편지쓰기

[ 주소록 연계해서 보내는 사람 선택 ]

  • 주소록내의 회사조직주소록/회사공용주소록/내주소록/공유받은주소록에서 선택이 가능

[ 메일 제목이 있을때 자동저장 ]

  • 메일을 작성하다가 컴퓨터 문제/네트워크 문제로 열심히 작성한 메세지가 사라질때 필요합니다.
    서버내에 5초 마다 자동으로 저장을 해서 사용자가 편지쓰기를 할때 저장된 메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 자동완성 ]

  • 자신이 한번 보냈거나 주소록, 화이트 리스트의 이메일 주소는 받는사람 / 참조 / 숨은참조의 입력란에
    글자를 입력할 경우 그 글자가 포함된 이메일주소나 이름이 자동으로 보여집니다.

[ 자동완성된 주소 삭제법 ]

  • 자동으로 완성된 주소를 삭제하고 싶을 경우
    [웹메일 > 환경설정 > 화이트리스트관리] 메뉴에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임시보관함으로 저장 ]

  • 메일을 쓰다가 보류하거나 나중에 보낼려고 쓰던 메일을 임시보관함에 저장을 해놓았다가
    다시 편집해서 보낼때 쓰입니다.

[ 개인별 메일보내기 ]

  • 받는사람이 여러명일 경우 '개인별메일보내기'를 체크하여 메일을 보내면
    받는사람은 각각 개별적으로 메일을 받은것 처럼 받는사람에 자신밖에 출력되지 않습니다.

편지보내기

[ 보내는 사람의 제한 ]

  • 프로그램상에서나 서버상에 제한은 없습니다.

[ 첨부파일 개수의 제한 ]

  • 프로그램상에서나 서버상에 제한은 없습니다.

[ 첨부파일을 포함한 메일 전체 용량의 제한 ]

  • 메일 자체에 포함되는 첨부파일의 용량은 약 25M 정도로 제한됩니다.
    용량이 초과되면 자동으로 대용량 첨부방식으로 전환되며 이 경우에는 용량에 제한없이 발송이 가능합니다.

 ※ 받는 메일서버 정책에 따라 10~20M 정도의 파일도 수신제한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CloudDisk 파일첨부를 이용하면 파일용량이나 개수에 상관없이 보낼 수 있으며 컴퓨터나 서버의 로드도 적어 불편이 없습니다. ※

[ 보내는 메일의 인코딩 ]

  • 메일을 보낼때 메일 내용과 첨부파일을 한개의 파일의 메일형식으로 인코딩 해서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항상 인코딩에 따라서 메일을 읽을 수도 있고 깨져서 보이기도 합니다.
    다국어 환경과 어떤 메일 프로그램에도 메일이 깨지지 않도록 UTF-8(Unicode)을 기본으로 보냅니다.